iris box245 친구 소개 바톤~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질문 부분에 들어갈 이름은 자기가 고칩시다. 바톤을 넘겨 준 사람 [Ritz] ■ 가장 먼저 : Ritz님과의 관계는? 홈페이지로 알게 된 사이. 티스토리 옮겨오기 전 태터를 쓸 때 리츠님 스킨을 많이 썼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스킨을 부탁드린 적도 있지요. (다시 한번 감사^^) ■ 첫 만남은? 블로그로만 뵈는 분 ^^ ■ Ritz님은 여성? 남성? 여성분~ 같은 아줌마라 좋아요 ㅋ ■ 딱 봤을 때 어떤 느낌인지? 처음에 블로그로만 뵈었을 때는 무척 차분하고 말투도 어른스러워서(?) 저보다 연배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나중에 내가 더 나이가 많다는 걸 알고는(나이만 먹.. 2008. 8. 6. 가내 수공업--;; 요며칠 바느질 삼매경에 빠져 만든 것들. 첫번째 핸드폰 고리는 정말 실제로 보면 더 귀엽다. 두번째는 카드지갑 패키지에 보너스로 들어있던 핀큐션 겸 핸드폰 고리. 세번째는 카드지갑인데 실패작이다 ㅠ.ㅠ 2008. 8. 1. 태양의 여자 요근래 유일하게 챙겨보던 '태양의 여자'가 어제 끝났다. 처음 시작할 때는 별로 재미 없을 것 같아서 보지 않다가 볼게 없어서 보기 시작한 태양의 여자. 그런데 중반부터 재미있어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꼬박꼬박 본방사수하게 만들더라 ㅎ 이하나는 많이 예뻐진 것 같고 김지수 연기도 좋았다. 한재석 아저씨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꽃미남 조각 외모를 자랑하시고~ (대사 치는 건 좀 어색.. 원래 말투가 그런가봐) 동우로 나오는 정겨운(이름도 정겨워라)은 영 내 스탈일도 아니고 김지수와는 정말 너무 안 어울려서 볼 때마다 참.. 안타까웠다. 어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설마.. 했었는데 끝내 도영이는 죽은 것으로 결말이 났더군. 그냥 다 용서하고 행복하게 다 같이 잘사는 해피엔딩이면 수준이 떨어지나? 제목부터가 조.. 2008. 8. 1. 애니어그램 당신은 ... 완벽주의자 60% 돕고 싶어하는 사람 50% 성취욕이 강한 사람 55% 낭만적인 사람 75% 관찰을 좋아하는 사람 70% 호기심이 많은 사람 60% 모험심이 많은 사람 60% 주장이 강한 사람 80% 평화주의자 85% 심심해서 한 번 해봤다. 결과를 보니 대강은 수긍이 가는데 주장이 강한 사람이 80프로나 나온 것은 좀 의외다. 난 스스로 내 주장을 그다지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높은 것 세가지를 보자면, 나는 평화주의자에 주장이 강한 사람, 낭만적인 사람이구나 ㅎ 그다지 나쁘지 않군 ^.^ 테스트 하고 싶으신 분은 http://my-happy.com/ 이곳에서 애니어그램으로 가세요. 2008. 3. 27. 이전 1 ··· 4 5 6 7 8 9 10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