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house40 my home 오랜만에 우리집. 대청소를 싸악 했더니 기분이 상콤하네요. ^^ 2009. 9. 6. 간만에, 우리 집 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동안 청소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지난주말에 겨우 대청소하고 몇 장 찍어봤어요. 안방이 너무 추워서 거실에 내놓은 매트리스는 들어갈 생각을 안하네요 ㅎㅎ 이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서 -_-;;; 좀더 따뜻해지면 그 땐 정말 맘먹고 치워야할 듯 ;; 2009. 4. 10. 우리집~ 간만에 우리집. 베란다까지 싸악 청소하고~ 한 컷. 안방이 너무 더워서 매트리스를 아예 거실로 내놨다 ㅎ 2008. 8. 1. ^_^ 집 사진을 찍을 때는 거의 거실만 찍었었는데(거실이 그나마 이뻐서 ㅎㅎ) 이번에는 부엌과 현관중심으로 찍어봤어요. 밤에 찍은 거라 사진이 좀 구리네요 ㅎㅎ 봄이 되니 그린으로 페인트칠한 것이 더 생기있어 보여 좋아요~ 2008. 4. 9.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