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하우스16 신년맞이 외식 -돔하우스- 신년을 맞아 들렀던 돔하우스. 사진이 많이 밀렸네요 ㅠㅠ 2011. 1. 9. 돔하우스 지난 주말 오랫동안의 방콕 생활을 청산하고 -_- 잠깐 마실 다녀왔습니다.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돔하우스 되겠습니다 ㅎㅎ 갈 때 마다 이 집 사장님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항상 예쁜 것들에 둘러 싸여 계시는 것 같아서요. 나중에 저도 이렇게 예쁜 정원이나 꾸미면서 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2008. 12. 1. 돔하우스 신발 사러 들렀던 돔하우스. 사진에 보이는 매우매우 편한 샌들을 샀습니다요. 2008. 6. 24. 돔하우스 오는 길에 돔하우스에 살짝 들렀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서 아무것도 못 먹고 그냥 구경만 하고 왔네요. 안 와본 사이 개조공사를 해서 정원이 더 예뻐졌더라구요. 이렇게 예쁜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8. 5.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