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10 안개낀 날의 정동진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던 날 정동진에 다녀왔어요. 안개가 어찌나 짙은지 바다가 잘 안보일 정도였습니다. 요트타는 곳이 새로 생겼는데 꽤 멋졌어요. 저 요트들 중 하나가 제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2011. 8. 7. 정동진 한동안 춥더니 겨울답지 않게 포근했던 날. 하늘도 예뻐서 후보정없이도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오더라. 중간에 보이는 큰 배는 공사중인 리조트라는데 나중에 다 지으면 꽤 멋질 듯. 2010. 1. 28. 맑은 바다 해외 휴양지 부럽지 않은 풍경이네요. 사람도 없고 시원하고 여름에 놀러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하긴... 여름에 오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겠지만~ 2009. 9. 11. 정동진의 바다 마지막 사진에 썬크루즈 보이시나요? 그 아래 바닷물이 어찌나 맑고 예쁜지 감탄스러웠어요.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 준비도 없이 덜컥 발을 담그고 말았다는~ 2009. 9.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