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돔하우스
  • 2008. 12. 1. 17:56
  • 지난 주말 오랫동안의 방콕 생활을 청산하고 -_- 잠깐 마실 다녀왔습니다.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돔하우스 되겠습니다 ㅎㅎ 갈 때 마다 이 집 사장님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항상 예쁜 것들에 둘러 싸여 계시는 것 같아서요. 나중에 저도 이렇게 예쁜 정원이나 꾸미면서 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