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주전의 사진이네요. 요즘은 컴퓨터 할 시간도 별로 없고 의욕도 없고... 블로그를 계속해야 할지 솔직히 고민이 좀 됩니다. 근근히 버텨 나가기는 하는데 언제까지 갈지... 업뎃이 없으니 방문하시는 분도 별로 없는 것 같고. 딜레마군요. ;;
각설하고, 가을을 좀 느끼러 무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살짝 산책을 다녀왔던 2주전의 사진입니다. 이번 가을은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해보고 끝났네요 흑흑...

각설하고, 가을을 좀 느끼러 무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살짝 산책을 다녀왔던 2주전의 사진입니다. 이번 가을은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해보고 끝났네요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