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소개 바톤~
  • 2008. 8. 6. 22:47
  •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질문 부분에 들어갈 이름은 자기가 고칩시다.

    바톤을 넘겨 준 사람 [Ritz]

    ■ 가장 먼저 : Ritz님과의 관계는?
    홈페이지로 알게 된 사이. 티스토리 옮겨오기 전 태터를 쓸 때 리츠님 스킨을 많이 썼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스킨을 부탁드린 적도 있지요. (다시 한번 감사^^)

    ■ 첫 만남은?
    블로그로만 뵈는 분 ^^

    Ritz님은 여성? 남성?
    여성분~ 같은 아줌마라 좋아요 ㅋ

    ■ 딱 봤을 때 어떤 느낌인지?
    처음에 블로그로만 뵈었을 때는 무척 차분하고 말투도 어른스러워서(?) 저보다 연배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나중에 내가 더 나이가 많다는 걸 알고는(나이만 먹었어 ㅠ.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왠지 조용하고 차분하고 딱 천상 여자같은 성격을 지니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드는 분 ^^

    ■ 당신이 본 Ritz님의 장점을 세 가지만 들어 보자.
    스킨을 잘 만드시고(완전 부럽~)
    친절하시고~
    예쁘셔요.(예전 결혼식 사진을 봤어요 ㅎ)

    ■ 그럼 반대로 Ritz님의 단점을 세 가지만.
    너무 마르셨음 ㅋㅋㅋ

    Ritz님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따뜻한 노랑이나 핑크.

    ■ 동물에 비유하자면?
    온순한 토끼??

    ■ 싸운 적은 있는지?
    헛.. 왜 싸워요? ㅋ

    ■ 그럼 마지막으로,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다정한 사람 : ahrain언니,  령주님, 규리맘언니, ezumi님
    재미있는 사람 : freedon7님
    듬직한 사람 : 쌍둥아빠님
    섬세한 사람 : abrellia님, sosime님
    명랑한 사람 : hans양, 미진양
    마음이 맞는 사람 : 직접 만나본 분이 없어 패스~
    신비한 사람 : 애리님
    활동적인 사람 : lang
    센스가 있는 사람 : 진아님(사진이 너무 멋져~)
    신경 쓰이는 사람 :
    신경 쓰이는 남자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ㅋ

    티스토리 인맥이 그리 넓지 않아서~ 개인 홈이나 안 하실 것 같은 분들은 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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