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etc253 [지름신 강림] 핸드폰 구입! 오빠 핸드폰이 아예 신호도 안 잡혀서 이젠 하나 장만할 때가 됐다 하고는 어제부터 사러 다니다가 오늘 드뎌 구입~ 확연하게 구분되는 저 두 폰을 보라 --;;(정말 어렵게 살았구나 ㅎㅎ) 내 폰은 아직 쓸만은 한데 키패드가 넘 안 눌러져서리 이 기회에 나도 초콜렛폰으로 장만 움화홧! 바탕화면에는 나의 싸랑 다니엘이 나오지 말입니다!! 지~~~난번 입 쓱 닦고 넘어간 생일선물로 알겠어요~ 신랑 땡큐!! 2006. 4. 5. [지름신 강림] 수조 구입! 어제 핸드폰 사러 나갔다가 엄하게 수조를 사갖고 돌아온 울 부부 ㅋㅋ 지난 번 이마트 행사때 얻어온 금붕어를 허무하게 하늘나라로 보내고 상심이 크던 바 수조코너만 보면 안절부절 못하던 우리였는데 결국 지르고 말았다 -_-;; 가짜 수초 어항은 눈에 차지도 않아서 (눈만 높아서리 ㅎㅎ) 결국 진짜 수초가 있는 그럴싸한 어항으로 지르셨단 말쌈~ 짜잔~ 이런 모습 되겠다! 눈이 즐거워요~ 터줏대감 새우씨 밤이면 이런 기괴한 분위기도 연출 가능합니다요 ㅋㅋ 아직 수질적응 때문에 물고기를 많이 넣지는 못하고 원래 어항에 있던 네 마리만 넣어왔다. 일주일 뒤에 더 이쁜 물고기들 많이 사서 넣어야지~ 랄라~ 2006. 4. 5. 오빠네 반 올해 고3담임이라 환경정리에 신경 안 쓰려고 했다가 같은 학년 한 선생님이 도전을 해와서 불타는 의지로 환경정리를 해낸 우리 설정맨님. 엄청난 노가다와 핑킹가위와 코팅의 산물 ㅎㅎ 2006. 3. 19. 환경정리 대충 마무리 토요일 뒷 게시판을 대~충 끝냈다. 요번에는 진짜진짜 쉽게해서 볼 것도 없다. 애들 작품만 걸어놓은 수준이니까. 소박하게 살자 ㅎㅎ 책상이 새 거라 깨끗하고 좋다~ 작년과 똑같이 만든 시간표. 아이들이 도와준다고 하다가 색깔 배열이 바뀌어 버림 --;; 이제 나 혼자 할래~ 2006. 3. 19.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