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핸드폰이 아예 신호도 안 잡혀서 이젠 하나 장만할 때가 됐다 하고는 어제부터 사러 다니다가 오늘 드뎌 구입~
확연하게 구분되는 저 두 폰을 보라 --;;(정말 어렵게 살았구나 ㅎㅎ)
내 폰은 아직 쓸만은 한데 키패드가 넘 안 눌러져서리 이 기회에 나도 초콜렛폰으로 장만 움화홧!
바탕화면에는 나의 싸랑 다니엘이 나오지 말입니다!!

지~~~난번 입 쓱 닦고 넘어간 생일선물로 알겠어요~
신랑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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