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14 지른 것들 도착 커튼 도착. 달아놓으니 하늘하늘~ 맘에 든다^^ 옷도 도착~ 역시 샬랄라하다 ㅋㅋ 이것도 맘에 든다~ 요번 다음에서 구입한 것들 세개 모두 만족! 2006. 4. 26. [지름신] 오늘 지른 것들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사진을 클릭하세요~) 다음에서 왕창 질렀다. 뭐 세가지 합해봐야 가격은 얼마 안되지만. 꿀꿀할 때는 쇼핑이 최고다 ㅎㅎ 커튼은 여름에 거실에 치면 이쁠 거 같긴 한데.. 울집에 어울리려나. --;; 귀걸이는 첫눈에 내맘에 딱 들었는데 상품평도 다 좋더라. 옷은 원피스스타일의 셔츠인데 쉬폰소재라 5,6월은 되야 입을 듯. 제발 반품하지 않게 되길......... 2006. 4. 19. [지름신 강림] 핸드폰 구입! 오빠 핸드폰이 아예 신호도 안 잡혀서 이젠 하나 장만할 때가 됐다 하고는 어제부터 사러 다니다가 오늘 드뎌 구입~ 확연하게 구분되는 저 두 폰을 보라 --;;(정말 어렵게 살았구나 ㅎㅎ) 내 폰은 아직 쓸만은 한데 키패드가 넘 안 눌러져서리 이 기회에 나도 초콜렛폰으로 장만 움화홧! 바탕화면에는 나의 싸랑 다니엘이 나오지 말입니다!! 지~~~난번 입 쓱 닦고 넘어간 생일선물로 알겠어요~ 신랑 땡큐!! 2006. 4. 5. [지름신 강림] 수조 구입! 어제 핸드폰 사러 나갔다가 엄하게 수조를 사갖고 돌아온 울 부부 ㅋㅋ 지난 번 이마트 행사때 얻어온 금붕어를 허무하게 하늘나라로 보내고 상심이 크던 바 수조코너만 보면 안절부절 못하던 우리였는데 결국 지르고 말았다 -_-;; 가짜 수초 어항은 눈에 차지도 않아서 (눈만 높아서리 ㅎㅎ) 결국 진짜 수초가 있는 그럴싸한 어항으로 지르셨단 말쌈~ 짜잔~ 이런 모습 되겠다! 눈이 즐거워요~ 터줏대감 새우씨 밤이면 이런 기괴한 분위기도 연출 가능합니다요 ㅋㅋ 아직 수질적응 때문에 물고기를 많이 넣지는 못하고 원래 어항에 있던 네 마리만 넣어왔다. 일주일 뒤에 더 이쁜 물고기들 많이 사서 넣어야지~ 랄라~ 2006. 4.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