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14 wish list image from http://mycabinet.in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 아..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는 너무나 크군.. -_-;;;; 봄이 되니 이런 살랑살랑 스타일을 입어보고 싶은데 이건 뭐 어울려야 입지 ㅋ 모델 다리 진짜 후덜덜.. ㅠ.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주문한 brtc 비비크림은 언제 올런지. 혹시 써보신 분 계신가요? 설화수 쓰려니 너무 비싸서리.. 써보고 괜찮으면 이 브랜드로 다 바꿔야겠다. 봄이 오니 잠자던 지름신부터 깨어나는군. ^.^ 2009. 3. 30. 새벽에 찾아오신 지름신 images from http://mycabinet.in 어제 잠도 안 오고 해서 새벽 3시가 넘어서까지 클릭질-_-을 하다가 얼마전에 장바구니에만 넣어뒀던 옷을 드디어 결재해 버리다. 역시 사람은 밤에 뭔가를 저지르게 되다니까 ㅋㅋ 로지님이 운영하시는 마이캐비넷이라는 사이트인데 옷들이 다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ㅠ.ㅠ 아줌마가 저리 고운 소녀풍의 옷을 입어도 될까 싶지만.. 뭐 입고 싶은 걸 어떡하냐고 ㅎㅎ 그런데 결재하고 난 카드가 아침에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인다. 신랑이 출근하면서 이거저거 막 지를까봐 가지고 갔나? -_-;;; 2007. 8. 10. 파란 장미 그리고.. 장미는 빨간 게 좋다. 간만에 지른 거 자랑 ㅎㅎ 쉬폰 블라우스(?) 와 선글라스~~ 2007. 7. 29. 셀프모음 -_-;;; 셀프 안 올린다 하고는 또 올리네 ㅋㅋ 뭐.. 내 홈이니까 내맘대루다 --;; 여러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작게 올렸으니 비위가 좋으신 분만 클릭하시길. ㅋㅋ 앞에 두장 빼고, 그 다음부터 흰 티랑, 빨간 티랑 파란 티랑 다 이번에 인터넷으로 지른 것. 파란 티는 아래 치마랑 세트인데 나도 맘에 들고 오빠도 넘 이쁘다했음(옷이 --;;) ㅋㅋ 참, 파란티에 보이는 은목걸이도 지른 것. 다다 맘에 든다~ 이번 쇼핑은 대~~~ 만족! 근데 맨 앞에 사진은 사회에 불만이 많아 보인다 -_- (사진들이 왜 얼굴색이 다 다르냐 ㅍㅎㅎ) 2006. 8.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