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etc253 노을 two 언제 찍었는지 모르는 노을. 사진 정리하다 보니까 있어서 ^^;; 2003. 9. 24. 가끔은.. 아주 선명한 것보다는 흐릿한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심심해서 찍어본 조화.. 비가 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흑흑. 2003. 9. 7. 이것 저것 찍을 게 없으면 등장하는 하늘 ㅎㅎ 마이 뉴 핸드폰 ㅎㅎ 요즘은 새것이 많이 생기는군^^ 중간에 숫자는 흔들린 것이 아니라 숫자가 옆으로 계속 움직이기 땜에 그래요~ 멋지지 않습니까~~ 2003. 9. 1. 일상 무척 더웠던 하루.. 선풍기 바람도 시원하지 않은. 언젠가는 하이마트에서 에어콘을 고르고 말리라 -_- 울 아파트는 요새 도색작업중. 지은지 5년이 되어가니 할만도 하다. 덕분에 프라이드 보장 전혀 안됨. 가뜩이나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컴퓨터 할때 창문에 불쑥. 베란다에도 불쑥.. 무서워.. -_- 올려다본 하늘. 요즘 하늘을 참 자주 본다. 마이 뉴 프렌드. 귀염둥이 노트북 ㅎㅎ 조금만 보여줘야지 ㅎㅎ 심심해서 올리는 사진 끝! 지금 영동방송에서 심신이 나온다.. 에궁.. 너도 한때는 잘나갔었는데.. 불쌍타.. 근데 별로 안 늙었네. 키도 엄청 크고.. 2003. 8. 22.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