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etc253 꽃 역시나 집구석에서 사진찍기 무슨 꽃일까. 지겹게 등장하는... 줄기 찍기 2004. 1. 28. 돈 -_- 어제 오빠가 명절 휴가비를 받아왔는데 다 빳빳한 만원짜리 신권이라.. ㅋㅋ 장난기가 발동하여 찍어봤지요. 열심히 셋팅중. -_- 초췌한 모습이라 사이즈 줄임 ㅎㅎ 이 사진 보고 모두들 부~~ 자 되시길!! 2004. 1. 17. 폐인짓 정말 정말 심심해서 찍은 것들. ㅎㅎ 선물받은 책 앞표지에 내가 써넣은 것. 글씨 진짜 못쓰네 ㅎㅎ 선물받은 립스틱. 오렌지색인데 색이 제대로 안나왔다. 인주 없이 쓸수있는 도장. 오빠가 줬음. 내돈주고 산-_- 핸드폰. 요즘 카메라폰 너무 싸져서 화남 -_-;; 나도 카메라폰 살껄. ㅠ.ㅠ 우리반 아이가 주었던 핸드폰 고리. 진짜 꽃을 말려서 만든 압화. 2004. 1. 13. 또 베란다.. 겨울을 뚫고 터진 꽃봉오리 하나 줄기는 이렇게 말랐는데 말이에요. 잎도 이렇게 떨어진지 오래. 그래도 새잎이 돋고 새 봉오리가 피고(?) 베란다만 보면 겨울인지 모르겠다는;; 2003. 12. 29.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