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더웠던 하루.. 선풍기 바람도 시원하지 않은.
언젠가는 하이마트에서 에어콘을 고르고 말리라 -_-
울 아파트는 요새 도색작업중. 지은지 5년이 되어가니 할만도 하다.
덕분에 프라이드 보장 전혀 안됨. 가뜩이나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컴퓨터 할때 창문에 불쑥.
베란다에도 불쑥.. 무서워.. -_-
올려다본 하늘. 요즘 하늘을 참 자주 본다.
마이 뉴 프렌드. 귀염둥이 노트북 ㅎㅎ
조금만 보여줘야지 ㅎㅎ
심심해서 올리는 사진 끝!
지금 영동방송에서 심신이 나온다.. 에궁.. 너도 한때는 잘나갔었는데.. 불쌍타..
근데 별로 안 늙었네. 키도 엄청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