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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box245

피치걸 ::제목:: : 피치걸 ::원작자:: : Miwa Ueda ::대략 줄거리:: : 까무잡잡 순수 소녀(?) 모모가 벌이는 러브러브 로망 대서사시 -_-;; :: 캐릭터 소개:: ->모모 특활부서가 수영부인 관계로 항상 까무잡잡한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 순수하고 의리파인 성격의 소유자. 본의 아니게 여러 남자를 울린다 -_- 이 만화의 당당한 주인공. 모모는 일본어로 복숭아꽃을 뜻한다고.. -> 사에 주인공 모모와 라이벌 관계의 악녀. 흰 피부의 자그마한 체구, 깜찍한 외모를 지녔으나 왕싸가지.. 친구인척 하지만 끝까지 모모를 난관에 빠뜨리고 결국 남자친구까지 가로챈다. 요즘 개과천선할 기미를 조금 보이긴 하지만 제버릇 개줄수는 없는 일.. ->토지 모모가 처음 사랑한 듬직한 남자. 끝까지 모모를 지키기 .. 2003. 11. 9.
간만에 인형뽑기 1000원 넣었는데 두개나 뽑았다. 우하하~~~~ 옛날에 인형뽑기에 미쳐서 매일 밤 돈 쏟아붓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늘 건진 애들은 모양도 이뻐서 좋구나~~ 아싸~~ 2003. 10. 21.
over the rainbow 주말의 명화에서 해줘서 봤는데.. 의외로 굉장히 잼있었다. 이정재가 좋아하는 여자가 장진영이라는 사실을 뻔히 눈치챌수 있었음을 감안하더라도 스토리 구성이라던가 장면장면이 꽤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예쁜 영화였다. 아 예전에는 이정재 멋진줄 정말 몰랐는데.. 왜이리 멋있는 것이냐.. 양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 남자.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발라드가 좋아지고 그런 잔잔한 영화가 좋아지는 걸 보면. 이기찬 새노래나 들어봐야겠다. 2003. 10. 12.
my notebook 마이 노트북 센스. 그 실체를 보여드립니다 ㅎㅎ 이넘때문에 좌식의자도 샀다지요. 그 옛날 저의 위시였던 노트북. 사놓고 보니 별거 아니네요 하핫 -_-;; 물질로 채운 행복이란 그런것인가봐요. 갑자기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떠오르는군요. 사실은 자랑할려고 올렸으면서 헛소리중 -_- 2003.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