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box245 딸기와 슬리퍼 한겨울에 먹기 힘들다는 그 딸기 ㅎㅎ 선물 들어와서 한번 먹어봤음 큭큭 반신욕 때문에 가운 사러 갔다가 슬리퍼랑 셋트로 나온게 더 싸길래 덤으로 사온 슬리퍼. 좋네^^ 2005. 1. 17. 목도리 완성! 한 삼일 걸렸나. 놀면서 해서리 ㅎㅎ 근데 두 사진이 색깔이 너무 다르게 나왔네요. -_- 오늘 나가서 실 또 사왔어요 흐흐 겨울에는 뜨개질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목도리는 이쁜데 모델 복장이 영 불량하군요 ㅎㅎ 2005. 1. 6.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is all around.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보게 된 러브 액츄얼리. 역시 소문대로 예쁘고 따뜻하고 흐뭇한 영화였다. 화려한 캐스팅과 열쌍의 사랑 이야기를 보는 쏠쏠한 재미.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2005. 1. 3. 누구일까요? 복부인 버전 털옷-_-을 입고 열심히 컴터질에 여념없는 저 뒷모습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누구겠습니까.. 울 신랑입니다. 창문쪽에 컴터가 있어 춥다고 글쎄 제 옷을 입고는 모자까지 뒤집어 쓰고 열심히 오락을 하더군요. 무슨 제다이도 아니고.. 반지의 제왕의 나즈굴도 아니고.. 머랍니까? ㅎㅎ 기가 막혀서 사진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짱구도 못 말리고 오징어도 못말리고 아이리스도 못 말리는 울 아자씨. 누가 좀 말려줘요~~~~~~~~~~ 2004. 12. 29.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