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box245 보드게임 까페에서 이 게임 이름이 뭐더라? 주사위 던져서 치즈 빨리 먹으로 가는 게임이었는데. 하여간 색감이 이쁘네 흐흐 2005. 3. 1. 군고구마 겨울엔 역시 군고구마~ 맛있구마!!!! ㅎㅎ 2005. 2. 20. 나 우울해하지 말고 웃자~ ^________^ 2005. 2. 20. 심즈2 나의 이상형에 가장 가깝게 구현된 나의 남자심. 보면서 맨날 침흘린다... 너무 잘생겼어. 난 예전에 저런 얼굴에 약간 긴머리에 중간 가르마, 그리고 금테 안경을 쓴 그런 분위기의 남자를 좋아했었다. ㅋㅋ 딱 저렇단 말이다~~ +_+ 2005. 2. 18.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