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box245 편지 스승의 날 받은 편지 중 하나. '선생님 마음과 목을 상하게 하였어요' 대목에서 박장대소 ㅎㅎ 마지막 줄에 '선생 말씀..'은 '님'자 모르고 빼먹은거 맞겠지? ^^;; 2005. 5. 14. 아침 햇살 아침에 출근할 때 거실을 바라보면 저런 모습이다. 햇살이 가득 비치는... 저 모습을 보면 정말 정말 출근하기 싫다 ㅠ.ㅠ 따끈한 커피 한 잔 들고 햇살 받으며 앉아 있고 싶다는..... 2005. 4. 17. 격자 창문 만들기~ 인터넷 서핑 하다가 우연히 격자 창문 만드는 셋트를 보게 되었다. 간편하게 나와있는 것 같아 주문했더니 어제 도착! 길게 바(bar)로 나와 있고 스티커로 붙일 수 있어서 간편했지만 재단하고 맞추는게 좀 힘들었음. (오빠가 거의 다 했지만 ㅎㅎ) 그래도 만사천원 가량으로 울집 거실창이 이렇게 럭셔리해졌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소냐~~ 호호 2005. 4. 3. 환경정리 학기초마다 너무너무 하기 싫은 환경정리. 학교에서는 도저히 짬이 안나서 어제는 저걸 싸들고 집에 와서 가위질했다. 단순노동 너무 싫어~~~~ 그 넓은 게시판 무엇으로 채울꼬.. 이럴 땐 손재주 좋은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ㅠ.ㅠ 2005. 3. 17.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