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다리신 분 손!!!!
...
아무도 없네 ㅋㅋ
블랑이 빼고 ^^
요즘 블로그 관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말이죠...
특별히 바쁜 일은 없었는데 그냥 오프라인에서 이러저리 돌아댕기느라 분주했어요.
옆반샘과 하는 걷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시내도 돌아다니고 뭐 그러느라..
참, 신랑 컴퓨터를 새 걸로 샀는데 거기에 심즈를 깔았더니 그래픽 완전 작살이라 겜도 좀 했구요 ㅎㅎ
주말은 몇주째 방바닥에서 뒹굴거리고, 월드컵은 너무 빨리 끝나 버리고 ㅠ.ㅠ
이래저래 포스팅꺼리도 없고 블로그에 소홀했던 요즘이었습니다.
맘에 드는 스킨은 여전히 없네요 흑흑..
짤방으로 벤자민이 자리잡은 울집거실과 새 컴퓨터 사진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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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네 ㅋㅋ
블랑이 빼고 ^^
요즘 블로그 관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말이죠...
특별히 바쁜 일은 없었는데 그냥 오프라인에서 이러저리 돌아댕기느라 분주했어요.
옆반샘과 하는 걷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시내도 돌아다니고 뭐 그러느라..
참, 신랑 컴퓨터를 새 걸로 샀는데 거기에 심즈를 깔았더니 그래픽 완전 작살이라 겜도 좀 했구요 ㅎㅎ
주말은 몇주째 방바닥에서 뒹굴거리고, 월드컵은 너무 빨리 끝나 버리고 ㅠ.ㅠ
이래저래 포스팅꺼리도 없고 블로그에 소홀했던 요즘이었습니다.
맘에 드는 스킨은 여전히 없네요 흑흑..
짤방으로 벤자민이 자리잡은 울집거실과 새 컴퓨터 사진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