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를 쓴 것이 너무너무 후회되는 요즈음..
그냥 제로보드 개인홈으로 운영할 껄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물론 태터도 좋은 점이 많지만.. 내 입맛에 맞는 스킨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만들지도 못하고...
그러니 맘에 안들어서 홈에 들어오기도 싫고 흑흑..
어쩌면 좋단 말인가....
계정만료일은 다가오는데 (5월 11일) 점점 왕래하는 웹친구들도 줄어드는 것 같고...
우리 홈에 오는 손님뿐만 아니라 내가 가는 홈들도..
자꾸 회의감만 든다. 아.................... 우울하다.....
사진은 우울과는 전~혀 상관없이 오늘 머리 자른 모습
손예진 머리 하고 싶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