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writing/diary [지름신] 오늘 지른 것들 by 알쓰 2006. 4. 19.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사진을 클릭하세요~) 다음에서 왕창 질렀다. 뭐 세가지 합해봐야 가격은 얼마 안되지만. 꿀꿀할 때는 쇼핑이 최고다 ㅎㅎ 커튼은 여름에 거실에 치면 이쁠 거 같긴 한데.. 울집에 어울리려나. --;; 귀걸이는 첫눈에 내맘에 딱 들었는데 상품평도 다 좋더라. 옷은 원피스스타일의 셔츠인데 쉬폰소재라 5,6월은 되야 입을 듯. 제발 반품하지 않게 되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아.. 어쩌냐... 이 부부가 사는 법 핸드폰 그리고 삽질 아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