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기능이 너무너무 좋은 초콜렛.
덕분에 그동안 안 듣던 음악을 다시 듣게 됐다.
번들 이어폰도 꽤 맘에 들고.
이어폰 끼고 음악감상을 하는 것이 얼마만인가.
예전에 테이프가 들어가는 소형 카세트 플레이어(일명 마이마이 ㅎㅎ) 갖고 다니면서 정말 테잎이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들었었는데.
그 때 기분이 새록새록 생겨나는 것 같아 좋다.
며칠전에 갑자기 태터 업그레이드 작업을 했었다.
지금 쓰는 버전이 클래식 오피셜 버전이라 마이그레이션을 하고 1.0.4를 다운 받아 깔았지.
내가 홈 운영한지 오래 되어서 백업받으니 장난 아니게 용량이 많더라.
그래서 다시 태터를 깔고 백업받은 것을 import 시키니까 잘되더군.
날리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이전이 되었다.
그런데 정작 1.0을 쓸려니 마음에 드는 스킨이 없는거라 ㅠ.ㅠ
이거 저거 깔아보고 뻘짓하다가 결국은 다 지워버렸음 -_-
글쓰기 기능도 내가 몰라서 그런지 별로 좋아진 것도 모르겠구.
그냥 클래식에 적응이 되어선지 영 1.0에 정이 안 가더라.
그래서 결국은 그냥 이대로 유지되었다는 이야기.
남들 볼 때는 여느 날과 똑같은 홈페이지였겠지만 그 뒷야기는 이렇게 무궁하다는 말쌈.
결론 : 괜히 뻘짓해서 시간 낭비하지 말자. 누가 칭찬한다구~ ㅎㅎ
덕분에 그동안 안 듣던 음악을 다시 듣게 됐다.
번들 이어폰도 꽤 맘에 들고.
이어폰 끼고 음악감상을 하는 것이 얼마만인가.
예전에 테이프가 들어가는 소형 카세트 플레이어(일명 마이마이 ㅎㅎ) 갖고 다니면서 정말 테잎이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들었었는데.
그 때 기분이 새록새록 생겨나는 것 같아 좋다.
며칠전에 갑자기 태터 업그레이드 작업을 했었다.
지금 쓰는 버전이 클래식 오피셜 버전이라 마이그레이션을 하고 1.0.4를 다운 받아 깔았지.
내가 홈 운영한지 오래 되어서 백업받으니 장난 아니게 용량이 많더라.
그래서 다시 태터를 깔고 백업받은 것을 import 시키니까 잘되더군.
날리는 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이전이 되었다.
그런데 정작 1.0을 쓸려니 마음에 드는 스킨이 없는거라 ㅠ.ㅠ
이거 저거 깔아보고 뻘짓하다가 결국은 다 지워버렸음 -_-
글쓰기 기능도 내가 몰라서 그런지 별로 좋아진 것도 모르겠구.
그냥 클래식에 적응이 되어선지 영 1.0에 정이 안 가더라.
그래서 결국은 그냥 이대로 유지되었다는 이야기.
남들 볼 때는 여느 날과 똑같은 홈페이지였겠지만 그 뒷야기는 이렇게 무궁하다는 말쌈.
결론 : 괜히 뻘짓해서 시간 낭비하지 말자. 누가 칭찬한다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