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어쩌냐...
  • 2006. 5. 8. 22:00

  • 태터를 쓴 것이 너무너무 후회되는 요즈음..
    그냥 제로보드 개인홈으로 운영할 껄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물론 태터도 좋은 점이 많지만.. 내 입맛에 맞는 스킨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만들지도 못하고...
    그러니 맘에 안들어서 홈에 들어오기도 싫고 흑흑..
    어쩌면 좋단 말인가....
    계정만료일은 다가오는데 (5월 11일) 점점 왕래하는 웹친구들도 줄어드는 것 같고...
    우리 홈에 오는 손님뿐만 아니라 내가 가는 홈들도..
    자꾸 회의감만 든다. 아.................... 우울하다.....


    사진은 우울과는 전~혀 상관없이 오늘 머리 자른 모습
    손예진 머리 하고 싶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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