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사14 테라로사 -1- 스승의 날 휴업일에 잠깐 들린 테라로사. 그런데 이젠 안가련다 -_-;; 주인이 배가 불렀더군. 서비스 완전 꽝! 2007. 5. 16. 봄을 기다리며 지난해 오월의 테라로사. 이렇게 따뜻한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햇빛이 쨍해서 따뜻할까 하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하루종일 덜덜덜 떨고 집에 돌아오는 요즘 -_- (집에 와선 보일러 이빠이 틀기) 겨울옷 입기는 뭐하고 봄옷 입기는 춥고.. 매일 아침 패션쇼하다 지각한다니까... 좀더 따뜻해지면 케백이 들고 테라로사 가서 예쁜 사진 찍어 와야지. 오늘 경포를 지나다보니 벚꽃이 피기 시작했더라. 아마 주말쯤이면 만개할 것 같다. 그러면 벚꽃 출사도 한번 ^^ 얼렁얼렁 따셔져라~~~~ 2007. 4. 3. 테라로사에서(2) 보현사에서 내려와 테라로사에서 들렀어요.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나고~~ 간만에 즐거운 나들이었습니다! 사진 더 보기! "> 2006. 10. 30. 테라로사에서 맛배기로 사진 몇장. 포토스케이프로 이렇게 붙여 놓으니 보기 좋네요 히히 2006. 10. 2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