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사14 테라로사에 가다 ① 가보고 싶었던 테라로사(terarosa)에 도착! 덤앤더머 브라더스의 기념촬영~ ㅎㅎ 커피공장 '테라로사' 전경 입구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독서하는 설정 ㅎㅎ 내가 시킨 카푸치노~ 오빠가 시킨.. 이름 생각 안나는.. 커피 너무너무 맛났던 녹차코코넛빵 내가 초췌하지만 그래도 기념촬영~ 왼쪽의 남정네는 오빠의 친구이자 나의 선배님~ 2006. 2. 3. 커피공장 테라로사 전부터 강릉에 커피공장이 있다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었다. 그런데 우연히 홈페이지에 가보니 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나는 커피를 못 마시는 체질이었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커피는 거의 마시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커피를 마신 후에 나타나는 이상증세 때문이었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거나, 가슴이 울렁거린다 하는..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그냥 한 잔, 두 잔 마시게 된 커피가 이젠 아침에 출근하면 바로 커피부터 마시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암튼 테라로사에 가게 되면 저렇게 이쁜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는 건가? 내 언젠가 한 번 다녀와서 사진을 공개하리다~ 2006. 2.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