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etc253 나름대로 리폼 리폼 싸이트를 열심히 둘러보긴 하는데 막상 내가 할 자신은 없고 음료수 먹고 그 병으로 살짝 리폼. 무늬만 리폼 ㅋㅋㅋ 아이비는 한 가지 꺾어서 물에 담궈두면 정말 정말 잘 자란다. ^^ 2006. 7. 29. 비온 뒤 하늘 지긋지긋한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모습을 드러냈다. 반가워서 찰칵! 이제 비 좀 그만 와라.. 2006. 7. 29. 지난 여름... 가로 사진은 클릭하기! ^^ 재작년인가.. 여름에 찍었던 사진들. 그맘때쯤 가장 사진에 대한 애정이랄까.. 열정이랄까 그런게 있었던 거 같다. 다시 보니 내가 언제 이런 멋진 사진들을 찍었나 싶고 ㅋㅋㅋ 요즘 홈쇼핑에 DSLR 나오는 거 보면 정말 이제는 질러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제 후지 파인픽스 9500 보상판매해서 거의 육십만원에 나오던데... 지르고 싶어라 ㅠ.ㅠ 언젠간 좋은 카메라로 더 멋진 사진을 찍을 날이 오겠지. 지금 니콘 4500으로도 이렇게 예쁜 사진들을 찍었듯이 말이다. 그날을 기다리며 홧팅!! ㅎㅎ 2006. 7. 23. 사진 두 장 그리고 셀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6. 7. 23.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