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안 날수가 있나.
날은 춥고 다니기는 불편하고 잠만 쏟아지고 말하기는 귀찮고.
완전히 의욕상실 그 자체다.
게다가 주위에서는 참 많이도 도와주는데 거의가 다 의욕상실하게끔 도와주는 분위기
하핫 고맙구려. 사무치게 고맙소. 젠장.
정작 문제는 뭐냐하면 이노무 못되먹은 성질머리다.
스스로에게 화내고 자학하는 혼자 열받고 혼자 풀리고.
무슨 쌩쇼냐 -_-
어제도 오늘도 하루에 한번씩 꼭지가 돌아서 (<-매우 과격한 표현, 사용자제 바람) 잠깐 이성을 놓았었다.
평정하자. 마음이 편해야지 애도 잘 들어선다는데 -_-;;;
그러나..
내가 백수가 되지 않는 한 이노무 끝도 없는 스트레스는 영원히 나를 괴롭힐 것 같다.
으으으. 꼴보기 싫은 인간들, 인간들, 인간들!
거기 너! 너도 포함이야 멀 딴청해 ;;;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난 이 사회에 어울릴 수 없는 이방인, 아웃사이더.
날은 춥고 다니기는 불편하고 잠만 쏟아지고 말하기는 귀찮고.
완전히 의욕상실 그 자체다.
게다가 주위에서는 참 많이도 도와주는데 거의가 다 의욕상실하게끔 도와주는 분위기
하핫 고맙구려. 사무치게 고맙소. 젠장.
정작 문제는 뭐냐하면 이노무 못되먹은 성질머리다.
스스로에게 화내고 자학하는 혼자 열받고 혼자 풀리고.
무슨 쌩쇼냐 -_-
어제도 오늘도 하루에 한번씩 꼭지가 돌아서 (<-매우 과격한 표현, 사용자제 바람) 잠깐 이성을 놓았었다.
평정하자. 마음이 편해야지 애도 잘 들어선다는데 -_-;;;
그러나..
내가 백수가 되지 않는 한 이노무 끝도 없는 스트레스는 영원히 나를 괴롭힐 것 같다.
으으으. 꼴보기 싫은 인간들, 인간들, 인간들!
거기 너! 너도 포함이야 멀 딴청해 ;;;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난 이 사회에 어울릴 수 없는 이방인, 아웃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