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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개교기념일

by 알쓰 2003. 12. 1.
주말에는 낮12시가 될때까지 잘도 자는데 이상하게 평일에 휴일인 날은 나도 모르게 일찍 깨게 된다.
오늘도 여덟시(일찍이냐!)에 일어나서 방치우고 혼자 놀고 있음.
쪼끔 심심할라함.. -_-;;
방 형광등이 운명하셔서-_- 새로 사왔는데 웬걸 세상천지가 밝아 보인다.
그동안 이런 암흑의 공간에서 살아왔단 말인가.
머하고 놀면 보람있는 개교기념을 보냈다고 소문이 나나.
누구 아는 사람 가르쳐주기.


전파견문록 보면서 아이가 낸 힌트 하나에 정답 맞췄다.
후후.
힌트는 '하나만 사올수 없어요'
정답은....


















콩나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