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낮12시가 될때까지 잘도 자는데 이상하게 평일에 휴일인 날은 나도 모르게 일찍 깨게 된다.
오늘도 여덟시(일찍이냐!)에 일어나서 방치우고 혼자 놀고 있음.
쪼끔 심심할라함.. -_-;;
방 형광등이 운명하셔서-_- 새로 사왔는데 웬걸 세상천지가 밝아 보인다.
그동안 이런 암흑의 공간에서 살아왔단 말인가.
머하고 놀면 보람있는 개교기념을 보냈다고 소문이 나나.
누구 아는 사람 가르쳐주기.
전파견문록 보면서 아이가 낸 힌트 하나에 정답 맞췄다.
후후.
힌트는 '하나만 사올수 없어요'
정답은....
콩나물 ㅎㅎ
오늘도 여덟시(일찍이냐!)에 일어나서 방치우고 혼자 놀고 있음.
쪼끔 심심할라함.. -_-;;
방 형광등이 운명하셔서-_- 새로 사왔는데 웬걸 세상천지가 밝아 보인다.
그동안 이런 암흑의 공간에서 살아왔단 말인가.
머하고 놀면 보람있는 개교기념을 보냈다고 소문이 나나.
누구 아는 사람 가르쳐주기.
전파견문록 보면서 아이가 낸 힌트 하나에 정답 맞췄다.
후후.
힌트는 '하나만 사올수 없어요'
정답은....
콩나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