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nt
  • 2008. 2. 22. 22:58
  • 트리안을 거실에 두고 아래에 페페를 놓았더니 보기만 해도 푸릇푸릇하니 좋으네요. 트리안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식물이랍니다. 추운 겨울을 잘 버텨주어 대견스러울 따름. 맨 아래 장미허브는 향이 정말 좋아요. 만지면 작은 솜털같은 것들이 부들부들 한 것이 촉감도 좋구요~ 빨리 따뜻해져서 더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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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 심심하면 들러보시길.. 홍보부탁을 받아서 ㅎㅎ http://www.mohan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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