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 생일에는 그 전날과 똑같은 엄마표 상차림으로 밥을 먹고는 생일이라고 신랑이 설거지를 완강히 부인하는 통에 하는 수 없이 --;; 내가 설거지를 했는데 그사이 쇼파에 누워있던 오빠는 내가 설거지를 마치고 보니 잠이 들어 있었다. 배드민턴 치러 간다고 하기에 깨웠건만 일어나지 않아서 나도 거실 러그 위에 누워서 티비를 보았는데 어느새 잠이 들었나 보다 -_-
일어나니 새벽 한시!! -_-;;;;;;;;;
오빤 저녁 일곱시부터 잔 거고 난 여덟시부터 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_-
부랴부랴 오빠를 깨워서 안방으로 옮긴 후 다시 취침.
요새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집에 오면 정말 너무 피곤하다.
오늘은 그래도 힘을 내어 --;; 배드민턴을 치고 왔다.
언제쯤 남들처럼 잘 칠 수 있을까? (레슨도 안 받으면서 욕심은 ㅎㅎ)
아........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지~~~~
일기 끝!~
일어나니 새벽 한시!! -_-;;;;;;;;;
오빤 저녁 일곱시부터 잔 거고 난 여덟시부터 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_-
부랴부랴 오빠를 깨워서 안방으로 옮긴 후 다시 취침.
요새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집에 오면 정말 너무 피곤하다.
오늘은 그래도 힘을 내어 --;; 배드민턴을 치고 왔다.
언제쯤 남들처럼 잘 칠 수 있을까? (레슨도 안 받으면서 욕심은 ㅎㅎ)
아........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지~~~~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