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친정에 가고 얼마전에 출산한 친구의 딸도 좀 보러 갈려고 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ㅠ.ㅠ
날씨도 일기예보에서는 좋다고 하더니 왜이리 우중충한지..
모든게 귀찮기만 하고나...
신랑은 또다시 꿈나라로 -_-;;;
오프라인에서 바쁘게 살아서 온라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괜히 할일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괜히 기분나빠지고 이런 게 너무 한심스럽다.
태터센터에 가기 싫은 이유도 그런 거다.
괜히 자극적인 제목으로 방문자수만 늘리려는 사람들.
편파적이고 독단적인 주장을 버젓이 싱크 걸어 포스팅 하는 사람들.
난 그냥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할 팔자였던가.
어딘가에 소속된다는 것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은가보다.
태터가 너무 공개적이라는 것이 나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다 비공개로 돌리려면 혼자 일기를 쓰지 홈을 만들 이유는 없겠지.
그냥 아는 사람들만 알음알음 알아가는 그런 홈이 되어야겠다.
익명성으로 무장한 네티즌들이 점점 무서워진다...
사진은 빼빼로 데이의 output들 -_-
아이들이 많이 선물했는데 그중에 하나만 들고 왔다. 오빠도 콘모양으로 된거 들거 왔더라. ㅎㅎ
아이들의 동심이 상술에 휘둘리는 게 안타깝다...
조용히 음악 감상을 하며 정신수양에 들어가야겠다. -_-
김연우의 목소리가 너무 좋고나..
날씨도 일기예보에서는 좋다고 하더니 왜이리 우중충한지..
모든게 귀찮기만 하고나...
신랑은 또다시 꿈나라로 -_-;;;
오프라인에서 바쁘게 살아서 온라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괜히 할일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괜히 기분나빠지고 이런 게 너무 한심스럽다.
태터센터에 가기 싫은 이유도 그런 거다.
괜히 자극적인 제목으로 방문자수만 늘리려는 사람들.
편파적이고 독단적인 주장을 버젓이 싱크 걸어 포스팅 하는 사람들.
난 그냥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할 팔자였던가.
어딘가에 소속된다는 것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은가보다.
태터가 너무 공개적이라는 것이 나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다 비공개로 돌리려면 혼자 일기를 쓰지 홈을 만들 이유는 없겠지.
그냥 아는 사람들만 알음알음 알아가는 그런 홈이 되어야겠다.
익명성으로 무장한 네티즌들이 점점 무서워진다...
사진은 빼빼로 데이의 output들 -_-
아이들이 많이 선물했는데 그중에 하나만 들고 왔다. 오빠도 콘모양으로 된거 들거 왔더라. ㅎㅎ
아이들의 동심이 상술에 휘둘리는 게 안타깝다...
조용히 음악 감상을 하며 정신수양에 들어가야겠다. -_-
김연우의 목소리가 너무 좋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