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8 #영월여행 - 요선정 가는 길 오월의 신록은 너무나 눈이 부셨어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흘러가는 강줄기 따라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산도 푸르고 강물도 푸르고~ 우리 나라도 참 멋있는 곳이 많아요. 2010. 5. 11. #영월여행 - 엘솔에서 추억 남기기 남는 건 사진이라잖아요. 열심히 찍어도 모델들이 별로 안 좋아서 --;; 인물 사진은 많이 없는 편인데 펜션 나서기 전에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셨어요. 덕분에 인물 사진이 많이 남았네요 ^^ 2010. 5. 11. #영월여행 - 펜션 엘솔의 자연 어디를 둘러 보아도 푸르른 자연으로 둘러 싸여 있던 엘솔 펜션. 따뜻한 커피 한 잔 들고 흔들그네에 앉아 풍경을 바라 보고 있자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더군요~ 2010. 5. 11. #영월여행 - 비밀의 화원같은 {엘솔}의 정원 펜션 주인 아주머니가 꽃을 좋아하셔서 정원이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산으로 둘러싸이고 강물이 흐르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천국이 따로 없다 싶더군요. 나중에 돈 벌면 이런 곳에 집 짓고 살고 싶네요~ 2010. 5.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