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18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던 겨울바다 2007. 12. 10. 사천항 바다 눈이 삐꾸가 되었는지-_- 수평이 자꾸 안 맞네요. 가을 바다도 느낌 참 좋지요? 요즘 계속 바다 뽐뿌네요 하하 2007. 10. 3. 비오는 날의 바다 2007. 5. 24. 남애항 집에 오는 길에 잠깐 들렀던 남애항. 역시 바다를 보면 시원해져서 좋다~~ 클릭하셔서 보세요~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짧아서 저는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또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간만에 셀프~ 쌩얼이라 뽀샵 이빠이 ㅎㅎ 2007. 2. 2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