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5 그 때도 기다릴께 어제 오늘 궁 보면서 눈물이 줄줄줄 ㅠ.ㅠ 어제는 신군의 뜨거운 눈물, 오늘은 율군의 아름다운 눈물이 흑흑.. 이천오백만년후에도 신군을 좋아할 것 같아. 그럼 그때도 기다릴께. 왜 나는 안되는 거니? 이렇게 심장이 멎을 것 같은데.. 으아.. 넘 슬프잖아 ㅠ.ㅠ 채경이 너무 하는 거 아냐? 우리 꽃미남 눈에서 옥구슬같은 눈물이 흐르게 하다니~~~ 궁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사나~ 이미지 출처: 디씨 궁갤 2006. 3. 23. 한떨기 백합 율군! 아무리 리봉이가 점점 좋아진다고는 해도 너의 이 한떨기 백합같은 미소에 눈화는 가슴이 설렌단다~ 율군! 이렇게 다시 환하게 웃어주렴~~~~(요즘 통 웃어주질 않는 율군 ㅠ.ㅠ) 2006. 3. 12. [노래방] perhaps love (사랑인가요) - 궁 ost 드라마가 재밌는 만큼 ost도 너무너무 좋다. 원곡이 아니라고 화내지 마시고... ㅎㅎ 언제였던건지 기억나진 않아 자꾸 내 머리가 너로 어지럽던 시작 한 두번씩 떠오르던 생각 자꾸 늘어가서 조금 당황스러운 이 마음 별 일이 아닐 수 있다고 사소한 마음이라고 니가 네게 자꾸 (네게 자꾸) 무슨 말을 하는 게 어색한 걸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온 세상이 듣도록 소리치네요 왜 이제야 들리죠 우우우 서롤 만나기 위해 이제야 사랑 찾았다고 지금 내 마음을 설명하려 해도 니가 내가 되어 맘을 느끼는 방법 뿐인데 이미 난 니 안에 있는 걸 내 안에 니가 있듯이 우린 서로에게 (서로에게) 이미 길들여진지 몰라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 2006. 2. 22. 궁, 윤은혜 느끼다!! 제목이 넘 선정적인가? ㅎㅎ 주지훈이 처가에서 지내는 에피소드를 이제야 다운받아 봤다. 젤 재밌었던 장면. 등짝씬~~ 정말 웃겨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싱글침대를 놓고 티격태격하던 장면도 재밌었고. 캡쳐 넘 웃기게 되었네 하하 궁 너무너무 재밌다!! 2006. 2.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