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983 November -2- 김작가(신랑)의 작품이 다수입니다. ㅎㅎ 모델 노릇 하느라 힘들었어요 --;; 그래도 내가 사진을 예쁘게 찍는 것만큼이나 예쁘게 찍힌다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네요. 신랑이 좀더 사진에 정진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ㅋㅋㅋ 2006. 11. 28. November -1- 이 곳은 주말에 갈 데가 마땅찮아요. 경포호수 잠깐 들렀다가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또 노벰버로 ㅎㅎ 숙박은 안 하면서 참 자주 놀러가게 되네요. 사진 더 보기"> 2006. 11. 27. 비오는 경포호수 비가 와서 나가지 말까.. 하다가 결국 카메라 출사를 핑계대고 일요일에도 외출. --;;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동행해준 신랑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사실 나보다 더 사진찍기에 재미들려 있다 ㅎㅎ) 2006. 11. 27. 해연다원 돔하우스에서 나와서 해연다원에도 들러봤습니다. 국화차를 마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서비스로 장작불로 구운 고구마도 내어 주시고~ 이런 게 소소하고 작은 행복인가 봅니다 ^_^ 2006. 11. 26.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