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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etc253

장난감과 명제 자주 등장하는 사촌조카 명제입니다. 요새 말이 늘어서 별소리를 다하죠. 말 안들어서 때려준다고 했더니 '말로해, 말로!'라고 하더군요 -_-;;;; 2003. 1. 17.
나의 보물 1호 일기장들~ 아이리스가 초등학교때부터 쓰던 일기장들입니다.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모은 것 같네요 뿌듯^^ 가끔 심심할 때 읽어보면 재밌어요. 그리고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일기 내용 너무 자세히 보지 마세요. 눈 나빠져요 ㅎㅎㅎ 한권 빠졌네요 ㅎㅎ 초등학교 4학년 때 일기 초등학교 6학년때 같네요 역시 6학년 때.. 일기를 많이 썼군요 ㅎㅎ 중학교 때.. 일기 많이 안 썼던거 같아요. 검사를 안 한다는 해방감에서였나? 중 2때. 글씨가 가장 예뻤을 때로 사료됩니다 -_-;; 글씨 예뻐서 한장 더! 고등학교 때는 일기를 거의 안 썼던거 같아요. 공부 하느라 ㅎㅎ 수능 친 후부터 일기가 좀 있네요. 이건 대학교 일학년 때 쓴거. 대학교 3? 4? 다시 쓰기 시작한 일기장^^ 2003. 1. 14.
지겨운 눈 -_-;;; 나가기 귀찮아서 아파트 복도에서 이리저리 찍었다. 잘보면 육각형의 결정도 볼수 있어요 +_+ 하늘에서 내리는 눈 포착 세상이 뿌옇구먼. 바닥에 깔린 눈 눈 -_- 2003. 1. 14.
선물(사진 2장 추가-_-) 오빠의 선물이 오늘 도착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아이리스가 선택하고 아이리스가 주문한 돈만 오빠의 인터넷 뱅킹으로 낸 -_- 선물입니다 ㅎㅎ 스노우캣 다이어리, 패브릭 일기장, 방석 핸드폰고리에요. ^0^ 건전지가 없어서 사진 두장뿐 -_- 나중에 추가할께요.. 200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