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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아아아

by 알쓰 2002. 12. 29.
온 몸이 다 쑤시다.
며칠 전부터 허리도 계속 아프고 팔도 아프고 안 쑤시는 데가 없네.
아.. 내일은 일직이고.. 학교가기 귀찮아라.
집에 있기 시작하면 도무지 나가기가 귀찮아 진단 말이다.
이러면서 어떻게 출퇴근을 했는지 희안한 노릇.
아..머리도 아프고나..
탕슉 먹고 자야지..
일요일은 탕슉 먹는날..
아.. 내일기.. 너무 유치해..
그래서 회원전용으로 바꿨음 하하핫
오빠는 탕슉 사달라고 하다가 울다 지쳐 잠들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