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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2003년이 밝았다!!

by 알쓰 2003. 1. 1.
2003년이 이십여분이 지났군.
이따가 오빠는 피씨방에서 밤새고-_- 일출보러 가기로 했다.
일출 사진 멋지게 찍어 와야지 흐흐
좀전에 새해문자메시지 좀 돌려주고. --;;
그래도 문자 보낼 누군가가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이냐.
아직 왕따는 아닌가보다 -_-;;
자꾸만 내안에서 사람들을 밀어내려고 하는것.
새해에는 고쳐야겠다.
좀더 인간다운, 인간적인, 인간이 되야지 -_-;;
그리고 새해에는.. 살빼야겠다 -.-
어제 신지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나에게 느꼈을 충격을 내가 느꼈다. ㅠ.ㅠ
아 근데 귀찮단 마리야 -_-;;;


참, 눈병 걸렸나보다 어제부터 오른쪽눈이 빨간것이.
주기적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단 말이지.
새해부터 웬일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