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신이 없다.
주말내내 백수로 살아가다가 다시 직딩이 되어야 하는 그 괴리 사이에서 어쩔수 없이 생겨나는 부적응과 스트레스.. -_-;;
그리고 올해 꼬박꼬박 하는 직원회의도 너무 싫다.
어제 오늘 날씨가 참 좋구나.
작년 디카 사진들을 보니 3월 말쯤에 벚꽃 사진이 있던데 올해 날이 춥긴 추웠나보다. 이제서야 만개를 했으니 말이다.
아.. 얼른 집에 갔으면 좋겠당. 직원 회의 하지 말고...
주말내내 백수로 살아가다가 다시 직딩이 되어야 하는 그 괴리 사이에서 어쩔수 없이 생겨나는 부적응과 스트레스.. -_-;;
그리고 올해 꼬박꼬박 하는 직원회의도 너무 싫다.
어제 오늘 날씨가 참 좋구나.
작년 디카 사진들을 보니 3월 말쯤에 벚꽃 사진이 있던데 올해 날이 춥긴 추웠나보다. 이제서야 만개를 했으니 말이다.
아.. 얼른 집에 갔으면 좋겠당. 직원 회의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