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썰렁하다 썰렁해.
크리스마스 인사 오는 사람 하나 없네 ㅎㅎㅎ
하긴 나도 안 갔다 -_-;; 다 귀찮아 귀찮아.
이것저것 챙기는 것도 이젠 내가 귀찮아서 못하겠구만 -_-
늙었다 늙었어.
어제 밤에는 향쓰란 렌이랑 수다 떨다가 ㅋㅋ 12시 넘어서 크리스마스 기운이라도 느껴보자 하고 드라이브를 나갔는데 웬걸 너무나 한산한 거리 ㅠ.ㅠ
머야 이런 분위기 없는 속초시민들 같으니라고. 다들 불교신자인거야? -.-
트리 하나 제대로 된게 없더구만. 쩝.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두개의 탑을 봤던거 같은데 올해는 너무 일찍 봐버렸다.
할일이 없구만.
흐흐흐 (<-먼데 -_-)
크리스마스 인사 오는 사람 하나 없네 ㅎㅎㅎ
하긴 나도 안 갔다 -_-;; 다 귀찮아 귀찮아.
이것저것 챙기는 것도 이젠 내가 귀찮아서 못하겠구만 -_-
늙었다 늙었어.
어제 밤에는 향쓰란 렌이랑 수다 떨다가 ㅋㅋ 12시 넘어서 크리스마스 기운이라도 느껴보자 하고 드라이브를 나갔는데 웬걸 너무나 한산한 거리 ㅠ.ㅠ
머야 이런 분위기 없는 속초시민들 같으니라고. 다들 불교신자인거야? -.-
트리 하나 제대로 된게 없더구만. 쩝.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두개의 탑을 봤던거 같은데 올해는 너무 일찍 봐버렸다.
할일이 없구만.
흐흐흐 (<-먼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