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ris writing

어제

by 알쓰 2003. 12. 21.
행복하고 고마웠다.
사람들로 인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걸 너무 모르고 살았었다.
아니 피하고 있었는지도.
이제 나도 주는 기쁨을 누리고 살아야지.


반지의 제왕 보러 가고 싶어.
게으름뱅이 누구땜시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