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내내 연수받고 딱 하루 쉬었던 토요일.
그냥 지나칠수 없어 당일치기 여행. 첫번째 코스는 구절리에요~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으로 유명해진 곳.
저 메뚜기 까페도 유명하대요.
그러나 우리가 갔을 때는 이미 표는 매진 ㅠ.ㅠ 일찍 오지 않으면 못탄다네요.
아쉬운 마음에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
구절리역 전경
기념셀프 ㅎㅎ 나 딴데보고 -_-;;
보기 드문 전신사진 -_- 다리 짧아보이네. (각도란 중요한 것 ㅎㅎ)
이 레일을 따라 레일바이크가 간다지요.
이쁜척 셀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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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구절리역.
요거이 바로 레일바이크. 위에 타는 의자가 빠졌네요 이건.
아쉬움을 뒤로하고 구절리길을 달려갑니다.
잠깐 내려서 강구경. 강 맞나?
뭔가를 찾아 방황하는 설정맨님.
그틈을 타서 나는 또 셀프질.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