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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피곤..

by 알쓰 2004. 3. 8.
감기 기운이 있는지 어제부터 목구멍이 간질간질하더니 오늘은 영 컨디션 꽝이었다.
학기초라 뭔가 해야할 건 많은데 또 할려면 제대로 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 있고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고 암튼 이래저래 방황하다 끝난하루.
회식을 가서 회 몇저름 먹고 왔다.
왜 나랑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없는걸까.
다들 외계인같아.
아니.. 나일지도.
누워야겠다. 머리가 지끈지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