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치킨 시켰더니 두마리 갖다 주네 ㅎㅎ
언제부턴가 교촌치킨만 먹어서 몰랐는데 오늘 그냥 치킨이 먹고 싶어 시켰더니 두마리 주더라. ㅎㅎ
그런데 맛은 별로 없었어 ㅠ.ㅠ


아.. 똑같은 사람인데 왜이렇게 사는 모습이 다른거지.
오늘도 절망하다.
여유있는 그들의 삶이 너무 부럽다 ㅠ.ㅠ


아.. 그리고 이곳도 오늘 오후부터 눈이 오기 시작했다.
꽤 오고 있어서 내일 쌓일거 같다. 오빠.. 어떻게 오려나.
왜 3월에 오고 지*이야!!!!


학교 분위기 점점 이상함.
친화회 회장 뽑는데 진짜 웃기는 분위기에서 어거지로 뽑았음.
왜이러냐. 정말 맘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