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열도나고 몸이 안좋아서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자다가 9시에 일어났다.
오빠도 어제 많이 아팠는데 오늘 병원 가보니 장염이란다.
부부가 셋트로 골골대고 있구만 -_-
늙어서 그래 흑흑.
내일 소풍인데 비온다는 말도 있고...
나가는 건 이제 다 귀찮다... 에고...
애들이야 신나겠지만..
오늘 스승의날 편지쓰기를 했는데 1,2,3학년 담임중 한분에게 쓰라고 했더니 그래도 나한테 많이 썼더라 ㅎㅎ
눈치들이 있는건지... 큭큭
내가 아이들한테 조용히 하란 말을 너무 많이했나보다.
온통 편지에 떠들어서 죄송해요. 힘드시죠.. 이런 말들 ㅎㅎ
그래.. 니들이 좀 떠들긴 하지 큭큭
암튼 요새는 애들이 다시 이뻐보이고 있어서 다행.
한동안 좀 슬럼프였거던.
아... 또 자야하는군.
사람은 왜 자야 하는 걸까. -_-
오빠도 어제 많이 아팠는데 오늘 병원 가보니 장염이란다.
부부가 셋트로 골골대고 있구만 -_-
늙어서 그래 흑흑.
내일 소풍인데 비온다는 말도 있고...
나가는 건 이제 다 귀찮다... 에고...
애들이야 신나겠지만..
오늘 스승의날 편지쓰기를 했는데 1,2,3학년 담임중 한분에게 쓰라고 했더니 그래도 나한테 많이 썼더라 ㅎㅎ
눈치들이 있는건지... 큭큭
내가 아이들한테 조용히 하란 말을 너무 많이했나보다.
온통 편지에 떠들어서 죄송해요. 힘드시죠.. 이런 말들 ㅎㅎ
그래.. 니들이 좀 떠들긴 하지 큭큭
암튼 요새는 애들이 다시 이뻐보이고 있어서 다행.
한동안 좀 슬럼프였거던.
아... 또 자야하는군.
사람은 왜 자야 하는 걸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