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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어제는

by 알쓰 2004. 6. 28.
밤에 간만에 노래방에 갔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가서인지 모르는 노래가 수두룩 하더라.. 흑.. 나도 이제 늙었고나.
지금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있는 한예슬 노래랑 김범수의 '가슴에 지는 태양' 불러봤는데 재밌었다 ㅎㅎ
어제 잠을 설쳐서 오늘 무지 피곤하더라.
오늘은 일찍 취침.
요새 학교 분위기가 영 어수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