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질에서 내 자신이 많이 벗어난듯 하다.
예전에는 홈페이지 때문에 한시간마다 오분이라도 꼭 접속해보던 나였는데 이젠 그런 집착들이 많이 없어진듯.
덕분에 답글은 많이 밀릴 것 같지만 -_-
그래도 내가 성격이 급해서 하루는 안 넘길거니까 안심들 ㅋㅋ
어제는 저녁 내내 컴퓨터를 켜지도 않았으니.
물론 컴으로 인해서 좋은 사람들도 알았고 나름대로 홈페이지 실력도 늘었다고 생각하면 얻은 것도 많지만,
반면에 맨날 앉아 있어서 살쪘지, 귀차니즘으로 인해 오프라인 사람들을 등한시한 점도 없지 않아 있다.
이젠 사진도 홈에 올릴 사진보다는 내가 추억하고 간직할만한 사진들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동안은 그냥 남에게 보이기 위한 칭찬 듣고 싶은 마음에서 사진을 찍었던 거 같다.
그런데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야.
남들은 그냥 한번 보고 지나가면 그만인데...
이제는 내 앨범에 차곡차곡 끼워 넣을 수 있는 그런 사진을 찍어야지.
아 그래도 내사진을 늘 보고 답글 달아 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은 잊지 않을꺼야. ^^
예전에는 홈페이지 때문에 한시간마다 오분이라도 꼭 접속해보던 나였는데 이젠 그런 집착들이 많이 없어진듯.
덕분에 답글은 많이 밀릴 것 같지만 -_-
그래도 내가 성격이 급해서 하루는 안 넘길거니까 안심들 ㅋㅋ
어제는 저녁 내내 컴퓨터를 켜지도 않았으니.
물론 컴으로 인해서 좋은 사람들도 알았고 나름대로 홈페이지 실력도 늘었다고 생각하면 얻은 것도 많지만,
반면에 맨날 앉아 있어서 살쪘지, 귀차니즘으로 인해 오프라인 사람들을 등한시한 점도 없지 않아 있다.
이젠 사진도 홈에 올릴 사진보다는 내가 추억하고 간직할만한 사진들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동안은 그냥 남에게 보이기 위한 칭찬 듣고 싶은 마음에서 사진을 찍었던 거 같다.
그런데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야.
남들은 그냥 한번 보고 지나가면 그만인데...
이제는 내 앨범에 차곡차곡 끼워 넣을 수 있는 그런 사진을 찍어야지.
아 그래도 내사진을 늘 보고 답글 달아 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은 잊지 않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