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이 오네 필이 와.
범상치 않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의 이나영이 비슷한 성격과 말투로 나오지만...
그래도 좋으네.. 멋있으니까~~~
게다가 저 귀여운 김민준이라니 +_+
괜히 퇴근길에 박현정샘한테 들러서 드라이브 하고 설악산 갔다가 켄싱턴호텔에서 피자 먹음.
배터질뻔 했다.
생각보다 음료수값이 너무 비싸서 울었어 ㅠ.ㅠ
그래도 좋았어. 시원한 산바람~~~~
비빌 언덕이, 기댈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이지.
박쌤 고마워요 ^^
오늘 과용하게 해서 미안 -_-;;;
범상치 않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의 이나영이 비슷한 성격과 말투로 나오지만...
그래도 좋으네.. 멋있으니까~~~
게다가 저 귀여운 김민준이라니 +_+
괜히 퇴근길에 박현정샘한테 들러서 드라이브 하고 설악산 갔다가 켄싱턴호텔에서 피자 먹음.
배터질뻔 했다.
생각보다 음료수값이 너무 비싸서 울었어 ㅠ.ㅠ
그래도 좋았어. 시원한 산바람~~~~
비빌 언덕이, 기댈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이지.
박쌤 고마워요 ^^
오늘 과용하게 해서 미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