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방치하고 있군.
그도 그럴것이 너무 정신없었다.
금욜 밤에 유정양과 만나서 음주가무를 좀 즐기느라고 새벽 한시에 들어가서는 -_- 어제는 학교 행사 때문에 또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행사 끝나고서는 선생님들이랑 또 5시까지 수다떠느라 늦게 들어왔고. 근데 무지하게 졸려서 혼났다.
어제부터는 심즈2를 어둠의 경로-_-로 입수해서 플레이하고 있다.
뭐 아직 아이템이 많이 없어서 심심하기는 하지만 재밌다. 무엇보다 3D라 무척 실감난다.
하여간 그래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홈페이지 방치할 거 같네.
업뎃할 거리도 없고 의욕도 없다.
또 언젠가 홈페이지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되살아날 때가 있겠지.
요즘은 모든 것에 대한 애정이 최저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그래.
그도 그럴것이 너무 정신없었다.
금욜 밤에 유정양과 만나서 음주가무를 좀 즐기느라고 새벽 한시에 들어가서는 -_- 어제는 학교 행사 때문에 또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행사 끝나고서는 선생님들이랑 또 5시까지 수다떠느라 늦게 들어왔고. 근데 무지하게 졸려서 혼났다.
어제부터는 심즈2를 어둠의 경로-_-로 입수해서 플레이하고 있다.
뭐 아직 아이템이 많이 없어서 심심하기는 하지만 재밌다. 무엇보다 3D라 무척 실감난다.
하여간 그래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홈페이지 방치할 거 같네.
업뎃할 거리도 없고 의욕도 없다.
또 언젠가 홈페이지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되살아날 때가 있겠지.
요즘은 모든 것에 대한 애정이 최저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