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좋았던 지난 주 일요일.
이마트 장보러 가는 길에 오죽헌에 잠깐 들렀었지요.
생각해보니 신랑이랑은 첨 가보더라구요. 전에는 아는 선생님이랑 갔었거든요.
청명한 가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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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중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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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가득 자란 연꽃
푸른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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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단을 오르면
이런 막다른 곳이 나옵니다 -_-
-_-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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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맞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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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까만 대나무. 오죽입니다.
요건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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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맨의 쑈를 관람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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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초췌해지는 iris -_-
3열 종대로 헤쳐모이!!! 한 것 같은 소나무
이상 오죽헌 나들이 끝!